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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AI 해커톤 멘토링

[1]멘토링 일정

1.
사전 멘토링 : 대회 사전에 온라인 실시간으로 멘토링을 하는 방식
2.
상시 멘토링 : 질문이 있을때 마다 서베이폼을 활용하여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방식
3.
현장 멘토링 : 대회장 현장에서 저녁7시-10시까지 멘토링 진행

[2]사전 멘토링 일정

번호
팀명
팀원
소속
날짜
시간
1
AI 어렵지 않조?
박XX(팀장)
CJ올리브네트웍스
12.9(토)
9:00
정XX
CJ올리브네트웍스
배XX
CJ올리브네트웍스
김XX
CJ올리브네트웍스
2
아주 나이스(Azu,nAIce)
오XX
LS
12.9(토)
12:00
이XX(팀장)
LS
이XX
LS
김XX
LS
3
매우강한
오XX(팀장)
강원대학교KDP
12.9(토)
11:00
박XX
알파코KDP
정XX
알파코KDP
민XX
강원대학교KDP
4
별똥별즈
강XX
성균관대학교
12.9(토)
13:00
김XX
성균관대학교
김XX
성균관대학교
김XX
성균관대학교
5
엔드포인트
조XX(팀장)
솔데스크
12.9(토)
14:00
양XX
솔데스크
이XX
솔데스크
김XX
솔데스크
6
print('열정'*4)
한XX(팀장)
알파코KDP
12.9(토)
15:00
배XX
알파코KDP
김XX
알파코KDP
남XX
알파코KDP
7
디비디비딥
오영식(팀장)
한양대ERICA
12.9(토)
16:00
박XX
한양대ERICA
유XX
LS
김XX
알파코KDP
8
징검다리
김XX
성균관대학교
12.10(일)
9:00
최XX
CJ올리브네트웍스
박XX
성균관대학교
최XX
성균관대학교
9
찰떡콩떡
심XX
성균관대학교
12.10(일)
10:00
김XX
성균관대학교
정XX
성균관대학교
이XX
성균관대학교
10
열정이넷
윤XX (팀장)
성균관대학교
12.10(일)
11:00
오XX
성균관대학교
박XX
성균관대학교
이XX
성균관대학교
11
MATH(Microsoft AI Technigcal Herd)
노XX
솔데스크
12.10(일)
13:00
임XX
솔데스크
여XX
솔데스크
백XX
솔데스크
12
HAPPY NEW EAR
김XX
솔데스크
12.10(일)
16:00
안XX
솔데스크
이XX
CJ올리브네트웍스
한XX
솔데스크
13
릿더플로
유XX
CJ올리브네트웍스
12.10(일)
17:00
권XX
CJ올리브네트웍스
김XX
CJ올리브네트웍스
김XX
CJ올리브네트웍스
14
피싱제로
김XX
CJ올리브네트웍스
12.10(일)
18:00
한XX
알파코KDP
임XX
알파코KDP
임XX
알파코KDP

[3]상시 멘토링

[멘토링 서비이 폼]

[해커톤 참가자 질문]

[멘토 답변]

팀별 멘토링 활동

멘토링 활동 보고서 1
팀명
AI 어렵지 않죠?
일시
2023년12월 9일 9시-10시
멘티 참석자
박XX(팀장), 정XX, 배XX, 김XX
멘토 참석자
박XX(스타트업 대표), 김XX(오토에버 개발총괄)
멘토링 내용
·  (멘티)계획서를 제출한 이후에 이미 관련 아이디어 및 상용화 서비스가 있는 것을 파악했다. 어떻게 아이디어를 수정, 계획 해야하나요? ·  일단 키워드를 구글링을 해서 뽑아 보면 대부분이 우리가 생각하는 솔루션이 있다면 그거를 폐기한다. 해커톤의 목표는 문제인식이 있고 그 다음이 기존에 없는 걸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임.. ·  지금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수 있다. 기존대비 차별성을 보완해서 우리의 특장점은 이거다 라는 것에 어필을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  계획서에서 특이한 점은 음성을 포함한 접근법인데요. 음성은 소음에 취약함! 교육관점에서 봤을땐 조용한 환경이지만 실제 환경에서는 음악 등 소음 많은 상황입니다. 이것도 고려를 해봐야 하지 않을까? ·  (멘티)그부분도 생각 안해본것은 아니지만 마땅한 해결책은 현재 없는 상황입니다. 조금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  (멘티)플랜B가 있다. 키오스크가 카메라가 있어서 연령대를 파악해서 연령대별로 다른 UI를 보여 줍니다. 관련 논문은 있고 상용화는 안되었다. ·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 같다. 영상 인식이라는 AI를 활용하는 측면에서 대회 취지와 더 맞을거 같다. ·  (멘티)해커톤 대회에서 구현을 얼마나, 어디까지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어디까지 해야할까요? ·  하루동안 밤새서 개발하기는 너무 어려움, 다른환경 낮선환경에서 구현은 어려움. 제일 중요한 것만 개발하면 됩니다. MVP만 개발하면 됨. 아주 작은 기능이지만 임팩트 있는 것만 개발하면 됨. 얼굴인식을 통해서 나이를 파악해서 시나리오가 바뀌는 부분이 포인트임. 이것을 어떻게 표현해서 어필할지를 고민하면 좋겠음. ·  해커톤을 처음 참여하면 현장에서 압박감이 있음. 옆팀 고려하고 이것저것 내가 가진것을 100% 보여주긴 쉽지 않음. 가능하면 지금부터 대회 전까지 열심히 준비하고 대회에서는 결과물을 정리하고 발표준비하고 보완하는 것에 초첨을 맞추는 것이 좋음. ·  (멘티)만약 얼굴인식 서비스 관련 MS Azure지원을 받지 못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휴깅페이스(Hugging Face)에 관련된 모델이 엄청 많은, 소트해서 가장많이 추천많이 된것을 가지고 테스트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특이 사항
멘토링 활동 보고서 2
팀명
아주나이스(Azu,nAIce)
일시
2023년 12월 10일 12시-13시
멘티 참석자
이XX(팀장), 오XX, 이XX, 김XX
멘토 참석자
박XX( 스타트업 대표), 김XX (오토에버 개발총괄)
멘토링 내용
·  (멘티)계획서에 있는 부분을 현실적으로 지금 현재 남은시간안에 완료할 수 있는 범위인지 궁금합니다. ·  심리스엠포티 모델로 파인튜닝하는 걸로 보이는데요. 요 모델로 돌려보셨는지요? 아직 성능에 대한 부분은 확인이 안되는 상황이네요. 여러 언어를 지원해주고 있고 성능부분에 대한 매트릭은 있지만 컴퓨팅 파워가 있는지요?   ·  (멘티)MS Azure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  매트릭을 브루로 잡아서 언어에 대한 유창성을 표현하셨는데 한번 돌려보고 상황을 보면서 해야할 거 같습니다. ·  구글링을 해봤는데 방언관련된 번역기능은 서비스가 좀 있는거 같은데 기존대비 차별점이 있는지요? ·  (멘티)제가 확인 한 바로는 기존에 없는 서비스거나 있는 것은 성능은 잘 안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모델의 성능이 중요한 포인트이긴 한데 이러한 서비스가 꼭 필요한지, 얼마나 이것을 필요로 하는지 어필하는 것도 중요함. ·  모델의 성능 측면의 어필을 하려면 대조군을 가지고 모델의 차별성, 결과 차별성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함. 기존 대비 차별화된 부분을 설득할 필요가 있습니다. ·  개발하면서 애저를 사용할때 서버 자원 외에 AI서비스레벨 서비스도 사용인 가능한지요? 그리고 만약 GPU자원을 못사용하게 되면 플랜B를 생각해야하는 지요? ·  네 맞습니다. ·  (멘티)짧은 시간에  개발해야하는데 시간을 효과적으로 쓸수 있는 방법은? ·   업무분담이 제일 중요할거 같습니다. 한명이 다하려면 안될거 같습니다. 효율적으로 개발이 가능할 거 같습니다. 데드라인이 정해져 있으므로 역순으로 스케줄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할거 같습니다. 당일날은 정리, 보안, 통합이므로 역순으로 스케줄을 짜면 될거 같습니다.
·  특정장소에 당일날 열심히 해보겠다는 생각은 조금 제쳐두고 지금부터 아이디어를 하나로 정하고 지금부터 업무를 분업해서 작업을 시작하면 좋겠습니다. 10분의 발표가 엄청 중요함. PPT담당 1명, 백엔드(알고리즘) 1명, 모바일어플리케이션 프런트엔드 1명 등 분업이 필요해서 프로덕트를 시작하자! ·  (멘티)프런트엔드의 경우 직접 시연하면 좋을지? 피그마 사용도 괜찮으신지요? ·  피그마 사용 등 사용에 제한이 없습니다. 단지 발표때 직접시연은 조금 피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기계적 결함 등 휴먼에러가 아닌 상황 발생시 당황해서 100% 보여주기 힘들 수 있습니다. ·  의견인데 보이스피싱 실제 목소리로 시작하거나 퀴즈로 접근하면 심사위원들 주의집중에 좋을거 같습니다. ·  (멘티)마케팅 계획서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  소상공인을 위한 정말 좋은 솔류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너무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구현 범위를 정하는 것에는 해커톤에 적합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특정인물 하나를 잡아서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고 그 하나의 가장 큰 페인포인트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이하 14개 팀 생략

멘토링 설문결과

1.
설문참여 : 53명(총55명 중) 응답
2.
멘토링 전반 만족도 : 4.85(5.00만점)
1. 온라인 사전 멘토링(토,일) 만족도 : 4.83(5.00만점)
1. 현장 멘토링 만족도 : 4.94(5.00만점)
1.
멘토링이 도움이 되었거나 도움이 되지 않았던 부분이 무엇이었나요?
강사님의 팀별 집중 멘토링이 정말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눈높이에 맞게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재밌고 유익했어요!
멘토링을 열심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됐습니다…!
최대한 친절하게 많이 알려주시려고하셔서 좋았음
방향에 대해 갈피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피드백을 정성스럽고 자세하게 진행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동시에 여러명의 멘토님들이 한 팀을 봐주셔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밤에도 멘토님들이 돌아다니면서 먼저 물어봐주시고 확인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너무너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길을 좀 헤매고 있을때 가이드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항상 진심으로 성심성의껏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시간까지 현장에 남아주주셔서 큰 도움이 돼음
주제를 정하는것이 어려웠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길잡이를 잘 해주셨습니다.
피드백이 굉장히 빠르십니다
전체적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제시를 많이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많이 물어보고 괴롭혀드리고 싶었는데 해커톤 대회특성상 구현하는게 급박해서 질문많이 못한게아쉬웠어요
멘토링이 있었다는 점이 너무 좋게 작용되었습니다
주제가 어려워 다들 고민이 많았는데 멘토링을 통해 좋은 방향으로 정할 수 있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들 촌철살인과 격려와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현장에서 직접 멘토링해주시다보니 정리되지 않은 사소한 부분이라도 질문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소한 부분도 중요한 부분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이 많으시고 진심으로 도와 주셨습니당
만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게 느껴져서 아쉬웠다
많은 멘토님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향을 나아가는 데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멘토님들 끼리 피드백이 갈려서 혼란스러웠습니다
발표부분에 대한 피드백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발표와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피드백에 감사두립니다
사전 멘토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멘티가 아는 점과 모르는 점을 먼저 파악하고 도움이 될만한 것을 던져주시거나, 적극적으로 방법을 함께 고민해주셔서 스스로 성장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막히는 문제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솔루션
너무 다들 열정적으로 알려주시고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해서 좋았습니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하시는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진행 과정 중, 갑자기 맞닥들인 문제들에서 조언을 해주신 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발표할 때 중요한 부분들을 피드백해주신 게 큰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기술뿐 아니라 아이디어 기획측면에서도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주신 부분이 도움이 되었습니다.온라인 멘토링의 경우 급하게 공지된 부분이 있어 충분히 효과를 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현장에 계신 분들이 직접 피드백을 주시니 유용한 느낌이 들었고, 실질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이 해결된게 많아 좋았습니다.
어떤식으로 프리젠테니션 흐름을 짜는게 효과적인지 잘 배웠습니다!!
모든 부분이 도움 되었습니다
자신감이 많이꺾일때 도움을 많이 주신것 같다
경험자체가 값졌고 너무 재밌었고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멘토님들께서 친절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아이디어 구체화랑 발표에서 우리의 아이디어를 어떻게 살리고 준비해야 할지 짚어주셔서 앞으로 이런 기술 발표 시간이 주어질 때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구성 흐름이나 기능 구현 부분에서 기술적인 부분과 흐름을 볼 수 있도록 많은 조언을 주신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문의 : tomorrow@naeilsys.com